2020년 4월 3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코로나19’ 극복…광주시·전남도체육회 한마음 동참
市체육회, 공공체육시설물 방역 총력

  • 입력날짜 : 2020. 03.22. 18:39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광주시체육회관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회장 김창준)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광주시체육회관을 비롯해 염주체육시설 지구 내 체육시설물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광주시체육회관을 중심으로 다중 이용 체육시설물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평균 격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 소독은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체육회관 배드민턴장, 탁구장, 스쿼시장과 국민생활관 임대 사무실, 각 종목별 훈련장, 검도회관, 전천후테니스장 등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도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마스크와 위생장갑, 방역복을 착용하고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최근 자체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해 휴관 조치를 내리고 시민들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지금은 시민들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두가 발 벗고 방역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라며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이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을 습관화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코로나19와 관련, 격리시설을 방문해 급식 봉사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 봉사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