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25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첫 걸음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제공받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은 100만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해 1가구당 1㎾ 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6월과 12월 연 2회 지급한다.
인센티브 지급 방법은 현금(계좌 입금), 그린카드 포인트 등이며 영광군은 지난해 2천321세대에 3천908만원 상당을 제공한 바 있다.
탄소포인트제 신청은 영광군 도시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cpoint.or.kr)에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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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