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매월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이자, 청와대 내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 첫 번째 회의다.
청와대는 28일 “메가 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점검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부처 장관 외에 삼성전자·SK의 사장급 인사도 참석한다.
회의는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국무조정실장 및 국토교통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메가 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방부 장관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산업통상부 장관과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민 체감 피지컬AI 및 AI로봇 확산방안’을, 과기부총리가 ‘AI데이터센터 구축 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제한다. 이후 정주여건 개선 방안과 메가 프로젝트 이행 관련 전체 토론이 이뤄진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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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