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1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에 따른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상시 근무체제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시 근무기간 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근무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하는 한편, 본소는 모든 휴일 정상 근무를 실시하고 북부·남부분소는 일요일을 제외한 휴일 정상 근무한다.
특히 최근 농작업 일정이 빨라지고 농기계 임대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농작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해보다 1개월 빨리 운영하게 됐으며 농가의 농업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모든 임대 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과 수리 점검을 완료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도한 농작업과 야간작업 자제, 음주운전 금지 등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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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