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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종합병원은 지난 19일 영광교육지원청을 방문, 관내 학교 학생·교직원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방역마스크 1만장과 손 소독제 1천개를 전달했다.
전달받은 방역물품은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관내 학교 학생·교직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조용호 영광종합병원 이사장은 “2013년부터 매년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호연예술제 행사를 주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돼 관련 예산으로 방역물품을 마련, 관내 학교에 지원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의료진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해줘 큰 힘이 됐다”며 “영광종합병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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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