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2일 “도시민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모악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을 최근 착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불갑면 모악리 산45-2번지 일원에 사업비 68억원을 투입, 5만6천268㎡ 부지에 도시민 유치를 위한 주거용지, 마을회관, 공원 등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50세대 분양이 완료되고 2019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그동안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마을정비구역 지정 등을 완료하고 착공해 2021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광주시와 가깝고 인근에 불갑사 관광지, 불갑테마공원 등이 있으며 영광-광주간 국도 22호선과 국도 23호선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도시민들에게 쾌적하고 매력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 곳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모악지구 신규마을은 교통 접근성이 좋고 경관이 주변과 어우러져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전원주택지”라며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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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