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곡성군 한 단독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담양소방서와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3분께 곡성군 겸면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조로 된 주택인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오전 7시10분께 큰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50대 남성 김모씨가 집 안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화목보일러 불씨가 집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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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