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께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A(70대)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전 9시46분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 중 안전줄을 아래로 내리는 과정에서 신체의 무게중심이 아래로 쏠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서형우 기자
서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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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