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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시·군·구청장과 지방의원들의 모임인 KDLC 총회에서 제5기 상임대표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광역의회 의원 공동대표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이날 공동대표로 당선된 강필구 의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돼 자치분권 2.0시대가 시작되면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더욱 커졌다”며 “획기적인 주민주권 구현, 자치단체 역량 강화·자치권 확대, 지방의회 자율성 강화에 상응하는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중앙과 지방 간 협력관계 정립·행정 능률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의장은 9선의 전국 최다선 의원으로 3번의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제8대 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을 지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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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