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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21일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가’ 등급)에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사진>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5-6%대 물가 상승세가 지속돼 지방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실시됐다.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 실적 ▲물가안정 특수 시책 등 6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영광군은 물가 동향 안내·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가대책위원회·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착한가게·착한가격업소(153개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제공·홍보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종만 군수는 “올해 코로나19·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상승률이 6%대를 뛰어넘는 이례적인 고물가 상황에 군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실시한 물가안정 시책이 큰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군 시책이 충분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전국의 다양한 도시와 견줄만한 위대한 영광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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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