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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담양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이 오는 3월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담양농협 등에 따르면 김 조합장은 임기가 11개월 남았지만, 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조합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내년 2월까지 임기를 채울 것으로 예견됐던 김 조합장의 갑작스런 출사표로 인해 담양농협도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다만, 현재까지 담양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군은 김 전 조합장 외에 거론되지 않고 있어 단독후보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담양농협은 2022년 2월 월산농협과 합병, 조합장 임기가 2년 간 연장됨에 따라 2024년 1월 별도 조합장 선거(임기3년)를 치를 예정이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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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