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2조8천744억원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공간 개발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일 학식과 역량 있는 전문가 및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 지역발전 비전 공간개발 전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한 위원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공간개발 전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함평군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함께 1조7천100억원 규모의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비전사업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군 공간 구조를 3개축(해양생태, 산악녹지, 미래성장)으로 나눠 공간 구조별 특성에 부합한 신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발전하는 2조8천744억원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공간개발 전략’의 구체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인 임영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수는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 발표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연계 고리로 더 큰 발전을 꿈꾸고 실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고소득 농업 실현을 위한 ‘전통식품 가공 클러스터 구축’을 추가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상익 군수는 “미래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 공간개발 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해 준 위원들의 더 많은 관심과 지혜로운 고견이 필요하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 건설의 밑거름으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5 (목)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