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최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함평의 관문인 동함평IC 회전교차로에 시계탑 등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함평IC를 빠져나오면 첫눈에 볼 수 있는 ‘함께 함평’이라는 함평 관광 슬로건과 캐릭터 문자 조형물이 설치됐다.
회전교차로 중앙에 ‘함평천지 만대번영’을 새긴 6m 높이의 시계탑이 자리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시계탑 좌우와 뒤편에 자리한 세 그루의 소나무는 군 소유 수목을 선별해 조경 전문가와 활착을 진행하는 등 경관 조성과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
이상익 군수는 “회전교차로를 지속 설치해 군민의 안전교통 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한편, 교통섬 경관 조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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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