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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개 선거구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난 26일 광주 월봉서원에서 워크숍을 열어 민형배(광산을) 의원을 대표, 정준호 당선자를 간사로 한 ‘22대 국회 광주 의원모임(준)’을 발족했다.<사진>
정진욱(동남갑)·안도걸(동남을)·조인철(서구갑)·양부남(서구을)·전진숙(북구을)·박균택(광산갑) 당선자들도 뜻을 같이 했다.
당선자들은 월봉서원의 고봉 기대승 선생을 배향하는 사당인 숭덕사에서 참배한 뒤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의 정치 철학 특강을 듣고 간담회를 했다.
당선자들은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상임위 8곳을 우선 선별하고 중복되지 않게 배정받자는 데 합의했다.
이들은 “광주 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단일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과 대응 체계를 구축,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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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