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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당선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유는 누가 채해병 사망의 책임자인지, 누가 수사를 막았는지, 이 과정에 대통령실이 개입했는지 진짜 사실 관계가 드러나면 안 되기 때문 아니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의 목숨에 대한 예의, 국가를 지키다 숨진 군인에 대한 예우는 어디로 갔는가”라며 “건전한 사회의 일원이라면 당연히 갖고 있는 책임감과 인지상정이 윤 대통령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부당한 ‘이첩 중단 지시’부터 수사단의 정당한 수사를 호도하는 누명 씌우기성 기소까지, 이 모든 것의 정점에 대통령실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밝히라는 것이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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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