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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신임 단장에 오상진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총괄하는 3대 단장에 오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오 단장은 기술고시(28회)로 공직에 입문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 국가안보실 사이버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국방부 국방개혁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설기구로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와 함께 광주 첨단 3지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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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