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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농업 경쟁력을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총 1억3천491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 1천485명을 대상으로 15개 과정의 농업기계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올해 교육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과정은 ▲드론 자격증(1종) 취득 ▲3톤 미만 굴착기·지게차 등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생활용접 ▲도서 지역 순회 수리 교육 등이다. 특히 군은 최근 농기계 대형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안전 이용 수칙을 집중 교육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과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은 오는 20일 공고 후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은 교육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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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