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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장흥군 일원에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소속 농업인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재배 기술 습득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현장 견학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농가들은 장흥 지역 공동선별장과 육묘장, 시설 하우스 등을 순회하며 실효성 있는 농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다겹보온커튼 및 틀재배 방식을 접목한 수확 시기 단축 사례, 온도 총량 중심의 단계별 환경 관리, 공선출하에 적합한 우량 품종 선택 등 조기 출하를 위한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아울러 노지와 시설 재배를 병행한 장기 출하 체계 구축 사례와 비상품과를 가공용으로 전환하는 부가가치 창출 방안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유통 전략도 함께 다뤄졌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선도 농가의 검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유통 조직망 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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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