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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는 10일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율방범대와 함께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10여명은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인근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살폈다.
피서객을 대상으로 절도·불법 촬영 등 성범죄, 주취 폭력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기초 질서 준수 캠페인을 병행했다.
회천파출소는 여름 휴가철 특별 방범 활동 기간인 오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성학 회천파출소장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경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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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