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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11일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과 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원 관계자, 영광드론협회 봉사단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사진>
점검반은 군남면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실시했다. 드론 비행은 넓은 농경지를 확인해 폭염 취약 시간대 농업인의 안전을 확인했다.
또한 백수읍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광군4-H연합회 소속 예방 활동 요원들과 함께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작업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하고 폭염 극복을 위한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상급 기관에 전달하는 등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예방 활동과 현장 예찰을 강화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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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