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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13일 “최근 민선 9기 핵심 군정 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을 이끌 ‘군정기획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가동되는 군정기획위원회는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을 군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은 공개모집을 거쳐 청년, 여성, 농어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의 군민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정혁신기획 ▲에너지·미래산업 ▲농어촌·민생경제 ▲인구·청년·교육 ▲복지돌봄 ▲관광·문화·체육 ▲안전·도시 등 7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각 분과는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토론을 거쳐 분야별 핵심 과제를 제안한다. 군은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도록 제안 사항을 각 부서 실무·성과관리 체계와 연계한다. 예산 검토와 조례 정비를 거쳐 실제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야 하는 치열한 실행의 시간”이라며 “민생은 바로 챙기고 경제는 힘차게 일으키며 미래는 더 크게 준비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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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