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보성군에 따르면 행사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추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통합특별시비 1억500만원을 투입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이용자가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과 별개로 결제 금액의 5%가 자동으로 추가 환급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5천원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적립된 환급금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착(Chak)’에서 환급금 사용 설정 기능을 사용으로 켜두면 다음 결제 시 우선 차감된다.
군은 추가 환급 지원을 통해 약 21억원 규모의 추가 소비가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내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은 물론 보성을 찾는 관광객들도 더욱 편리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 결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3 (화) 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