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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는 19일 “최근 화재 취약 시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인 영광군공립요양병원을 찾아 맞춤형 화재 예방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민석 영광소방서장과 최종상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안전 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영광소방은 시설 여건을 점검하며 맞춤형 소방 활동 수립을 위한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병원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민석 영광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특성상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평상시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소방 작전을 수립해 빈틈없는 화재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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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