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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25일 “최근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강진읍 영파분교 부지에 조성된 스마트단지에서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술 지원은 재배기술과 시설 운영 경험이 부족한 입주 초기 청년농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원예 분야 전문 연구사들은 입주 3개 농가의 농업 현장을 찾아 작목별 생육관리와 스마트시설 활용, 병해충 관리 등을 살폈다.<사진>
청년농업인의 영농 여건에 맞춘 1대1 맞춤형 기술 안내와 함께 지속적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낮 시간대 장시간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수칙도 함께 당부했다.
강진군 청년농업인 영농 스마트단지는 딸기 재배시설 2개 동(각 1천200㎡)과 토마토 재배시설 1개 동(2천400㎡) 등 총 3개 동 규모의 스마트 영농시설로 청년농 육성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목별 기술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청년농업인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진=박길종 기자
강진=박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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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