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25일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 소득 증대를 위해 조림사업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은 산림 소유자가 유휴 임야에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수종을 식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주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재해 방지·경관조성 등 산림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 소재 임야를 소유한 자로 신청 면적이 1㏊(약 3천평) 이상이어야 한다. 조림지까지 자재 운반·사업 시행이 가능하도록 진입로가 확보된 곳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수종은 편백, 백합나무, 밤나무, 두릅 등으로 신청자는 토양 조건과 경영 목적에 따라 수종을 선택할 수 있다. 연중 무휴로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061-350-5377)을 통해 상담·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을 통해 유휴 임야를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요건을 갖춘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09.29 (화)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