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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BS청춘마켓을 통해 전통시장 활력 제고에 나선다.
3일 보성군에 따르면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내 청년 창업공간인 BS청춘마켓에서 공방, 뷰티,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점포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
BS청춘마켓은 보성읍 봉화로 53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내에 조성된 448㎡ 규모의 청년 창업 공간이다. 청년 창업 진입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정식 개장했으며 내부에는 청년 창업 점포와 함께 창업자와 지역 청년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도 마련돼 있다.
현재 입점 점포는 ▲천연비누 공방 그린리추얼 ▲토탈뷰티숍 이룸 ▲리본·기념품 공방 로라스토리 ▲천연원석 소품 공방 옴챠 ▲떡케이크·정과 전문 시리한식디저트공방 ▲샌드·젤라또 전문 보성샌드 ▲인테리어 소품 공방 공감지구력 등 7개소다.
군은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별 연간 임대료를 55만-61만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최대 3년 계약 기간을 보장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BS청춘마켓은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라며 “시장 방문 시 청춘마켓에도 들러 청년 창업가들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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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