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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민간단체가 거듭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는 최근 목포시 상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KF마스크 4천800장을 기탁했다. <사진>
전달된 마스크는 경로당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들의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고 양을산 축제 방문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의 나눔은 단순한 1회성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시지회는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장애인·조손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도 전개하고 있다.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등 위기 가정을 방문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공간을 정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공익활동으로 학교 주변과 공원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보호 순찰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수시로 진행하는 한편, 주요 도로변과 해안가 쓰레기 수거·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비롯한 굵직한 지역 행사마다 자발적으로 질서 유지와 안내 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김광선 목포시 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준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와 건영크린텍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을 필요한 이웃과 행사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백희 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든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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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