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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을 파견했다.
총 6개 팀으로 구성된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은 광주스포츠과학센터 박사급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 트레이너, 송원대 산학연 지원팀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경기 종목별 특성과 개개인의 컨디션을 고려한 경기 전·중·후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경기 전 부상 개인별·종목별 컨디셔닝 프로그램으로 신체 상태를 최적화 한 후 경기 중에는 실시간 전력 분석을 통한 피드백 제공을 제공한다. 이어 경기 후에는 AI 및 스포츠 유전자(DNA) 빅데이터를 활용, 신속한 회복을 돕고 스포츠 심리 기술 상담 및 도핑 관련 컨설팅으로 선수들의 긴장을 완화해준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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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