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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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표창

  • 입력날짜 : 2019. 06.19. 19:21
광주서부경찰서(서장 전준호)수사과(과장 문용은)는 지난 17일 치평홀 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한 원광신협 풍암지점(지점장 고진아) 은행원 김혜미(35·여)씨에게 범죄피해예방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현금 5천만원 상당을 인출 송금하려는 60대 여성고객의 행동을 미심쩍게 여기고 서둘러 면담을 진행, “중국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려 한다”는 말에 보이스피싱 피해에 노출돼 있음을 짐작하고 일단 송금을 지연시킨 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전 서장은 “서민을 울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용감한 시민에게 상을 표창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문철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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