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9일(토요일)
홈 >> 오피니언 > 기고/칼럼

도로변 잡초제거 작업 ‘위험천만’

  • 입력날짜 : 2020. 08.13. 18:21
도로변 잡초 제거에 투입된 작업자들이 도로 갓길 통행을 하거나 작업에 나서는 경우가 잦아 안전 확보가 요구된다.

운전을 하다보면 형광색깔 조끼를 입은 공공근로자들이 인도 옆 화단 정비에 나서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의 작업이 종종 갓길까지 이어지거나, 차로 옆을 통해 이동하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작업 중’ 등의 안내 팻말을 찾아볼 수 없어 차량들이 작업자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로 이뤄져 있어 반응 속도가 느린 편이기 때문에 도로 갓길 작업은 진행하지 않도록 안내해야 한다.

또한 작업이 진행될 경우 반드시 인근에 ‘작업 중’이라는 안내 팻말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야 한다.

안전을 소홀히 하게 되면 그 후에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음에 명심해야 한다.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