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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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만 70세부터 운전면허 반납 가능
郡, 10만원 지역화폐 지급

  • 입력날짜 : 2021. 02.04. 19:37
장성군이 올해부터 만 70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주민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을 받는다.

장성군은 4일 “지난해까지 만 75세 이상 운전자에 한해서만 받았던 반납 신청 연령 제한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신청 기준에 부합하는 운전자가 자동차운전면허를 비롯한 본인 소유의 모든 면허증을 반납하면 군은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장성사랑상품권)를 지급한다.

이전까지는 경찰서에서만 접수했으나 지난해 8월 간소화 서비스 시행 이후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가 가능해졌다. 거동 불편 고령 주민들의 편의성이 한결 개선될 전망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면허증 반납 연령 제한을 만 70세까지 낮춰 사업 신청률 증가와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된다”며 “교통 안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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