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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와 광주보건대, 남부대가 공동으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2일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호남대가 주관해 ‘기업 밸류 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과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치·소통 역량 강화와 해외 창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한 실전 창업 교육과 팀 프로젝트가 전개됐다.
창업캠프 첫째 날에는 스위번대학교에서 팀 빌딩과 창업 아이디어 도출,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이, 둘째 날에는 비즈니스 모델 전략 수립과 비즈니스 플랜 작성, 팀별 비즈니스 모델 발표·평가, 시상과 수료식이 이뤄졌다.
셋째 날에는 베트남 호치민 KOTRA 무역관을 방문해 베트남 산업과 경제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고객 니즈 분석, 베트남 소비 패턴 이해, 현지 시장조사 등 팀 기반 실전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외 진출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검증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현지 기관·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과 후속 실전 프로그램으로 연계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정탁 호남대 창업교육센터 센터장은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해외 시장을 기반으로 실전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역량과 실전 창업 성과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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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