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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04해남군이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에 62.7% 집행률을 달성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해남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천174억원 중 3천245억원을 집행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에 510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45%의 집행률을 달성하면서 어려운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공공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군은 2019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이래 6년 연속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
해남군의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우슬산책로에 가로등이 설치돼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맨발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맨발산책로 구간 전체에 가로등 11개소를 설치해 야간 운동에 편의를 더하고 있다. 가로등 점멸 시간은 오전에는 해뜨기 1시간30분 전, 오후에는 해가 진후 5시간 가량으로, 당일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맨발산책로 구간에 화장실이 없는 점을 감안, 산책로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해남군이 여름철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여름철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실과소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해남군은 27일 “땅끝마을의 송호해수욕장(사진)이 다음 달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기간은 8월18일까지 한달여간으로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용왕제를 시작으로,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및 체험, 수상레저 프로그램, 낭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
해남군이 기후변화 위기에 맞서 탄소중립 농업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시작, 올해 계곡면과 마산면 등 381.2㏊에서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재배결과 메탄가스 발생량은 63% 줄어들고, 농업용수 또한 30% 가량 절감하면서 논…
해남군은 25일 “오는 7월1일부터 여권 발급 비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시행령 개정으로 여권 발급 시 수수료와 함께 납부하던 국제교류기여금이 복수여권은 3천원 인하, 단수여권과 여행증명서는 면제된다. 이에 따라 여권발급 비용이 유효기간 10년의 전자여권 58면은 현행 5만3천원에서 5만원으로, 26면은 현행 5만원에서 4만7천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또 단수여권은 기여금 5천원이 면제돼 현행 2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여행증명…
해남군 북일면 거칠마토성 시발굴조사 중 마한시대 고대 제사의례공간인 ‘소도(蘇塗)’의 발전된 형태가 발굴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3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 발굴유적 공모에 선정돼 (재)마한문화연구원,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센터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시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
해남군이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으로 탄소중립 1번지 만들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환경부, 전남도, 해남군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주관한다. 각 부처와 지자…
해남군은 19일 “도내 산림교육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전남도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는 해남군 대표로 참가한 김금옥 산림치유지도사로, 흑석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깊이있는 산림치유 과정을 시연해 전체 부문을 통틀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이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 따른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주력 산업인 농어업과 관광, 경제, 스포츠마케팅, 복지 등 전 부서들로 지역 맞춤형 경제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지역 경제활성화 시책을 논의하고, 민간의 경기 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
해남군이 장립종 쌀의 국내 재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해남군 현산면 고현리 일원에서 장립종 쌀 벼 모내기 현장 연시회가 열렸다.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세종대학교, CJ제일제당,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해 해남군의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
해남군은 16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게 희망하우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하우스 지원은 화재 피해주민이 복구기간 동안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모듈주택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피해가구에 피해지원금은 지원했으나 거주지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아…
해남군이 침체된 원도심의 소상공인 상권을 살리고,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정 모든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해남의 주력 산업인 농어업과 관광, 경제, 스포츠 마케팅, 복지 등 관련 부서들로 경제 활성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에서는 지역…
해남군은 12일 “생으로 먹는 옥수수인 해남 초당옥수수의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 super sweet corn)이라고 불리는 초당옥수수는 열량이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반면 섬유질과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효과가 뛰어난 웰빙 식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