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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0:20함평군은 27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52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1천580세대에 35억원의 재난지원금, 1천394세대에 17억6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주택 침수 주민은 기존 350만원에 가전·가재도구 마련비 350만원을 더해 총 700만원을, 소상공인은 기존 500만원에 500만원을 추가해 최대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농림어업 분야에도 지원이 확대됐다. 농작물·산림작물 대파대와 가축·수산물 …
함평군은 25일 “구직·교육 등 사회활동에서 단절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에 진입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직무역량 교육, 외부 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들은 단기(5주), 중기(15주) 프로그램 중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과정…
함평군은 20일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함평천지몰에서 미니 단호박 기회전 ‘함평 보우짱 와우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함평산 미니 단호박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선하고 달콤한 단호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기획전에서 단호박 구매 시 1인당 최대 5개, 5만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평군이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에 나섰다. 함평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총사업비 114억원)을 확보했다”며 “2028년까지 빛그린 산업단지 내에 지역주민과 청년 근로자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함평군은 “최근 해보면 귀농귀촌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을 해보면사무소에 지정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보면 귀농귀촌협의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이웃 사랑에 앞장서기 위해 기탁금을 마련했다. 군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사례관리 대…
함평군이 월야초등학교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대규모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와 함께 총 3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약 50…
함평군은 10일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및 징수 유예’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등록됐거나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군민이다. 취득세 등 신고 세목은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 세목은 징수를 유예한다. 또한 멸실·파손된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대체 취득한 경우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를 면제하며, 파손된 자동차의 자동차세도…
‘함평천지 한우’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최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유실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HBC함평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우로 함평군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함평축협 교차로 로터리 중앙에 세워져 있던 함평축협 앞의 명물 '황소 조형물'이 폭우에 떠내려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된 것이…
함평 한 저수지에서 발이 묶인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함평군 해보면 한 저수지에서 A(60대)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의 발은 투명 테이프로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전날 늦은 오후 A씨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 수색을 진행해 왔다.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저수지 인근에는 그가 몰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세워져 있었다. 경찰은 그 안에서 발…
함평군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과 힘을 모았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군 공무원 200여명과 함평경찰서 20명, 함평소방서 40명, 전남경찰청 기동대 115명, 제8332부대 군 장병 37명 등 총 400여 명이 투입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재해복구 지원팀을 파견…
함평군이 로컬푸드의 품격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자체 인증 상표(BI) 개발에 본격 나섰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운영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로컬푸드 인증제 상표(BI)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품질과 위생 정보를 투명하게 담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회의에서는 전문가 컨설팅…
함평군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감사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31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함평군 청렴명예감사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렴명예감사관 제도는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 있거나 사회적 신망이 높은 주민을 민간 감사관으로 위촉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공직사회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함평군의 주요 청렴시책 중 하나…
함평군은 30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단계 조성 면적은 총 79필지, 102만5천645㎡이며, 이 중 9필지(56만9천502㎡)가 이미 분양돼 현재 분양률은 약 55.5%에 이른다. 현재 기반시설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다수의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힌 상태다. 실제로 지난 5월 ㈜천복금형 2공장과 ㈜서준 등 2개 기업은 전남도 및 함평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9월…
함평군은 “최근 함평축협 회의실에서 우량암소 사육 농가들과 함께 한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한우산업 위기, 개량만이 살 길’이라는 주제로 이상익 함평군수, 노만철 함평축협 전무, 양문오 한우협회 지회장 등 관계자 49명이 모여 한우사육 생산비 절감, 한우 개량 과정에서 농가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토의했다. 특히 함평군은 간담회를 통해 ▲축산농가의 수익향상 방안 ▲지속가…
함평군은 23일 “오는 8월6일까지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2025 함평군 행복여행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 함평군 행복여행 지원사업’은 신체·경제적 여건으로 관광 활동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여행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18만원 상당의 여행상품이 제공되며, 장애인의 경우 동반자 1인 포함 최대 36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6세 이상의 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