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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4:54화순군은 21일 “인허가로 인한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신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불법건축물 등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인식 부족, 건축사와 개발업체에서 작성 제출한 신청 서류의 미비 등으로 인허가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생계형 민원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소송 발생 빈도까지 높아짐에 따라 해결 대책으로 군민을 찾아가 인허가…
화순군은 17일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침체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화순군민 또는 화순군에서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모든 기종을 감면된 금액에 임대할 수 있다. 단, 운반 비용은 감면되지 않는다. 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임대료 감면 1억1천500만원을 제공했으며 2020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시행한 감면…
“화순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행정력을 발휘해 화순의 백년대계를 위한 크고 작은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며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매력 넘치는 관광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화순…
화순군은 14일 “사전 재해예방·주민 안전을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23개소 중 17개소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4년에도 53억7천만원을(국비 50%) 투입, ‘백아면 맹리지구’ 등 5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지반 악화로 인한 낙석 등 급경사지 붕괴 사고가 집중되는 여름철 우수기 이전에 2024년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며 2025년 이서면 갈두지구 정비를 마지막으…
화순군은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9일 화순군에 따르면 적극 행정으로 365일 24시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운영방식으로 변경했다. 군은 24시간 상시 전담 인력을 확충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상황 전파와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초기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지휘 등의 업무…
화순군은 8일 “광덕지구 상가 밀집 지역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행자 우선도로(사진)란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다. 이 지역을 통행하는 차량은 전방에 보행자가 보행 시 서행·일시 정지…
화순군은 7일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6억원(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위치는 화순읍 진각로를 주변으로 한 생활권이며 주요 사업 내용은 ▲전선지중화 ▲차로 축소(도로다이어트) ▲보행로 확장 ▲녹지대(가로수) 및 휴식 공간 조성 ▲노면 주차장 설치 ▲회전교차로 설치 ▲만연천 산책로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관공서와 금융기관, 고인돌 시장 등 이용률…
화순군은 3일 “고인돌 발굴지 보호각의 낡은 시설 개선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관한 화순 고인돌 발굴지 보호각은 지상 2층 규모로 1999년 고인돌을 발굴한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미관 저하 등으로 내부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포함 총 9천여만원을 투입, 천장부의 철골 구조물에 페인트를 덧칠하고 홍보 기자재를 교체하는 고인돌 발굴지 보호각 내부공사…
화순군은 2일 “농촌지역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입국한 계절 근로자들은 올해 말까지 각 농가에 거주하며 농번기 군의 농사를 도와 일손 부족 해결에 큰 힘이 됐다. 군은 2024년에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신청, 총 13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2024년에는 MOU 체결 국가 초청은 물론 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가정 농가에서 친인척을…
화순군은 28일 “화순읍 교통 혼잡구간인 선거관리위원회 회전교차로에서 만연교까지 620m 구간에 대해 내년 1월10일부터 한쪽주차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양쪽 주차된 차량에 의해 교통 불편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곳으로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에 장애가 있어 버스 이용객은 물론 화순군의회 의원들도 한쪽 주차제 시행 건의를 수년 전부터 해왔던 곳이다. 군에서는 지난해 9월23일 ‘화순읍 교통 혼잡구간 한쪽 주차제 사업’을 추진…
화순경찰서는 28일 “역전파출소와 역전자율방범대가 올해 상반기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주관 ‘범죄 예방 환경 조성 개선사업’에 공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한달간 관내 거주하는 몸이 불편하고 범죄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4가구를 마을 이장에게 추천받아 합동 현장 조사를 했으며 고화질 CCTV, 경보…
화순군은 27일 “화순읍 복암선 폐선부지 일부 구간 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순읍 복암선(산책로)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 LED경관조명(사진)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맨발 걷기 산책로로 주간에는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편이나 야간에는 보행자의 발길이 줄면서 조명도…
화순군은 “최근 광주 소태역에서 너릿재-화순읍-화순전남대병원-백신단지를 잇는 16.4㎞ 구간에 광역철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첫발’을 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용역보고회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전남도, 광주시 광역교통 관계자, 광역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화순 간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철, 노면전차(트램…
화순군은 “최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화순군 교통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박사 등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 교통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사업’ 공청회를 열어 기본계획(안)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통수단의 효율적 분산·처리 및 생활 물류 서비스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140억원을 투입, 화순읍 다지리 일원에 교통·생활 물…
화순군의 인구가 21개월 만에 소폭 증가했다. 18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화순군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전월 대비 21명이 증가한 6만1천331명으로 나타났다. 화순군의 전월 대비 인구수가 증가한 것은 2022년 2월 이후 무려 21개월만이다. 특히 20-29세 청년 연령대에서 27명이 증가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군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2023년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의 2차 모집 세대가 입주와 함께 전입 절차를 이행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