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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 입력날짜 : 2016. 04.10. 18:31
(재)선교(仙敎)는 지난 9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창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환인·환웅·단군 삼성(三聖)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하며 환인(桓因)을 신앙대상으로 하는 민족대종교 선교는 1997년 대창교 이후 한민족 정기회복을 위한 포덕교화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선교는 이날 창교 20주년을 맞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대외선포식과 함께 보다 심층적인 포덕교화사업을 위한 신성회복대법회를 진행했다.

선교의 종정(宗正) 취정원사는 이날 대법회에서 “한민족의 정기를 회복하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는 일이다”면서 “신성회복은 하늘의 씨앗을 싹틔우고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것으로, 어려움을 함께하고 아픔을 나누는 포덕교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취정원사는 또 “실천이 없는 종교, 남의 것을 빼앗는 종교, 물질의 허울을 쓴 거짓종교는 신성의 회복을 이루지 못하며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며 “스스로 정화하고 참된 후에야 종교가 있고 구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교는 민족의 얼을 되찾는 한민족정기회복운동은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으로 보살피는 일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포덕교화사업으로 이어져 광주시 (사)들꽃영토 청소년성장공동체 후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순천시 예광마을 후원 봉사활동 등 실천하는 종교, 함께하는 종교, 선교의 사회봉사 이념을 실현하고 있다. 문의 061-753-9007.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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