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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등 73개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의료 체험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체험 공간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건강산업테크관 등 6개 관으로 구성돼 양·한방 통합 진료 체험과 인도 명상, 인공지능(AI) 건강체크, 심전도·스트레스 측정 등 첨단 헬스케어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 주무대에서 김용빈·박혜신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열리며 컨벤션센터에서는 가수 션과 홍정기 교수의 건강강좌,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학술행사 등이 연일 이어진다.
아울러 우드랜드 연계 걷기 원정대와 숲테라피공원 차훈명상·힐링요가, 한국무용·가을음악회, 전통 한약국 체험존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박람회는 통합의학의 전문성과 미래 의료기술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분이 방문해 통합의학의 가치와 건강한 삶의 의미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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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