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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동고총동창회, 故 전영진 열사 39주기 추모식

  • 입력날짜 : 2019. 05.19. 19:15
광주대동고 총동창회(회장 박정인)는 지난 16일 매월동 교정에 자리잡은 故 전영진 열사 추모비에서 열사의 부친인 전계량씨, 총동창회 주요 임원, 전 열사의 학창시절 동기인 6회 김철호씨를 비롯한 친구들, 정철원 교장과 김태중 총학생회장 등 재학생 학생회가 참여한 가운데 추모식을 개최했다.

전 열사는 대동고 3학년 재학 당시 설거지를 하는 어머니에게 “조국이 나를 부릅니다”라고 말하곤 금남로 시위대로 나섰다가 1980년 5월21일 광주지방노동청앞에서 계엄군이 조준한 총상을 입고 기독병원에서 사망했다.

특히 학창시절 절친으로 알려진 송영길 국회의원과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등에 따르면 “영진이는 학창시절에 불의를 참지 못하는 친구였다”고 기억하며 추모했다./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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