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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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무비서관, 순천 출신 김광진 임명
비서관 5명 교체…민형배, 광산을 출마 준비

  • 입력날짜 : 2019. 08.25. 18:09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신임 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을 임명하는 등 총 5명의 청와대 신임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또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에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각각 임명됐다. 민정비서관에는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발탁됐다.

5명의 신임 비서관 중 유일하게 광주·전남 출신인 김광진(38) 정무비서관은 순천고를 졸업하고 순천대에서 조경학·경영학을 전공했다.

19대 국회에서 활동한 초선 의원(비례) 출신으로 당 정책위 부의장을 거쳐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김 비서관은 청와대 비서관 중 유일하게 30대다.

한편 이번 인사로 청와대를 떠나는 5명의 전임 비서관들은 모두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전망이다. 특히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은 광주 광산을에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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