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16:41화순군 화순읍 ‘청춘 신작로’ 일대가 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26일 화순군에 따르면 주거 걱정을 덜어주는 ‘청년하우스’부터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센터’, 소통과 쉼의 공간인 ‘어울림광장’까지 이어진 이른바 ‘청년 로드’가 청년 정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화순군이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5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응단 운영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계절과 관계없이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짐에…
화순군은 22일 “함평군 대동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화순 사평빨래방을 찾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동면에서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이불세탁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동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임원 등 총 8명이 방문했다. …
화순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한의원과 손잡고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관내 원광한의원, 조영복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화순군이 내수 시장에 머물렀던 한국 춘란(春蘭)의 한계를 뛰어넘어 중국 시장 수출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능주면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구복규 군수와 난 재배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난 판매전과 함…
화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학적인 토양 관리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19일 화순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경지 토양 정밀검정과 작물 생육 관리 컨설팅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검정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등 9개 항목을 정밀 분석해 토양 상태를 진단한다. 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담은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도울 방…
구복규 화순군수의 새해 소통 행보인 ‘2026년 군민과의 대화’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18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능주·이양면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순방은 현재 현재 13개 읍·면 중 8개 면의 일정을 소화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대화는 구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즉문즉답…
“올해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역동적인 에너지를 동력 삼아,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고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1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화순은 인구, 관광, 농업 등 전 분야에서 체질을 바꾸는 굵직한 혁신을 이뤄냈다”…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의 바이오 실무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조선대학교,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등 지역 3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이해를 돕는 현장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이다. 이번…
화순군이 새해를 맞이한 지역 청년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알찬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일 화순군에 따르면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실용성과 감성을 잡은 4개의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됐다. 먼저 겨울철 낭만을 더할 ‘화이트 뱅쇼 만들기’가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23일에는 나무를 깎아 명태 인형을 만들며 병오…
화순군이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복지 행정의 대전환에 나선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 통합돌봄과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돌봄과 신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복지·보건·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통…
화순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全) 군민 대상 공공 빨래방’이 개관 1년여 만에 이용률이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화순군은 7일 “지난 2024년 3월 문을 연 ‘화순 사평빨래방(사진)’의 지난해 말 기준 이용률이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
화순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생 안정 도모를 해 올해 원예·특작분야 사업 지원에 나선다. 4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갇법인이며, 총사업비는 33억3천400만원 규모다. 대상 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설 지원 ▲농자재 지원 등 3개 분야 27개 사업이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은 대표 작물…
화순군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 노후 저수지 정비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한다. 정비 대상은 ▲동복면 가수저수지 ▲동면 신원저수지 ▲사평면 야동저수지 등이다. 해당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홍수 대응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해위험저수지로 관리돼 왔다…
화순군은 29일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를 기존 15대에서 20대로 5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은 일반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차 지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됐다. 이용자는 하루 4회,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500원에서 최대 1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