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22 (목) 13:47장성에서 음주 운전자가 빗길 추돌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 26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5분께 장성군 동화면 국도 입체교차로 합류 구간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박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까지 모두 2명이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한 결과 A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
장성군은 22일 “지역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마을 이·동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동장 교육을 통해 피해아동 조기 발견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해 가는 것이 목표다. 교육에선 아동학대 유형, 신고·보호…
장성군은 “장마철을 대비해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 대회의실에서 벼 흰잎마름병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벼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이름 그대로 벼 잎에 흰 무늬가 생기면서 작물이 점점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한 번 발생하면 상습 발생지 중심으로 다년 간 감염되는 경향이 있어 예방 위주 방제가 필수적이다. 군은 우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병해충 방제와 물 관리 기술 교육을 진행해 농가 방제…
장성군이 초보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귀농인 대상 지원사업으로 ‘성공 귀농 품목 전수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성공 귀농 품목 전수교육’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이며 신규 농업인,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용…
장성군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발굴·보존·연구·개발하는 국가기관인 국립남도음식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전남 최북단에 위치한 장성군은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남도의 관…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12일 장성군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 또는 덜 익혀서 먹을 경우 감염된다. 상처에 바닷물이 닿아도 걸릴 수 있어 피서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한 사람은 구토, 설사, 복통 등을 겪다 차츰 완화되지만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결핍 환자는 위험할 수 있다.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 괴사 등 패혈성 쇼크 증상을 유발하며 패혈증 발병 시…
장성군은 8일 “이색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마련, 7월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권’(사진)을 답례품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한다. 정관스님 사찰음식은 장성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으…
장성군은 7일 “신소득 약용작물 ‘지황’(사진) 육성을 위해 재배단지 조성 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황은 경옥고의 주원료로 항암, 불면증 개선, 스트레스 저감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나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또 최근 국내산 수요가 증가해 지황 재배면적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
100억 송이 봄꽃과 수려한 야경을 지닌 장성 황룡강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마무리된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이하 길동무 꽃길축제)’에서 그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강변 10리 길을 물들인 …
장성군이 6월부터 시행되는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사용처 제한 조치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31일 장성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6월1일부터 연간 매출액 30억원이 넘는 가맹점에선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다. 신규 가입을 제한하며,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단, 농어민 공익수당 등 정책발행분은 사용처 제한 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행안부의 이 같은 조치로 지역화폐…
장성군이 2025년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장성군에 따르면 5만명 군민들의 염원으로 이뤄진 전남도민체전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시범종목 포함 23개 종목 2만2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그간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유치 신청 이후 올해 4월 현장실사 등 개…
장성군이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군은 25일 “최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보고됐던 주요 업무 319건에 대한 상반기 추진 상황과 하반기 계획, 문제점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군은 올…
장성군은 23일 “전날 전남도청에서 씨제이(CJ)푸드빌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푸드빌은 사과, 산나물, 곶감, 새싹삼 등 장성 농특산물 활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외식브랜드 ‘빕스’, ‘한쿡’의 지역 상생 신메뉴에 장성 먹거리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베…
술에 취해 집에 돌아가지 않는 친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붙잡혔다. 22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사소한 시비 끝에 친구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30분께 장성군 남면 자신의 주택에서 B씨의 등을 부엌칼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친구 관계인 이들은 당일 함께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셨고, 술에 취한 B씨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