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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봉산면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의 자녀 김길표(30)씨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쌍교숯불갈비는 평소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등의 기부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자녀인 김길표씨도 담양군에 기부를 결정했다.
쌍교숯불갈비 부대표를 맡고 있는 김길표씨는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31호 회원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창원 대표의 자녀 박홍철씨와 나눔조경 대표의 자녀 김익호씨도 기부에 동참했다.
두 기부자는 “좋은 제도인 만큼 매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노 군수는 “마음의 고향 담양에 뜻깊은 기부를 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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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