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나주 에코왕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광주 지역 농촌형 워케이션은 기존 곡성 삼기면 러스틱타운에 이어 2곳으로 늘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과 연계해 두 지역 이용객에게 평일 기준 1인 하루 최대 5만원과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11월까지 최대 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고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근무 형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나주 에코왕곡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나주배 수확과 나주배 수제청 만들기, 목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직장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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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0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