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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은 “최근 탄금마을 김영완씨가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20㎏ 50포대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백미를 나누고 있는 김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백미 기탁 이유를 말했다.
구미형 봉산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주는 김영완씨께 감사하며 기부해 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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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