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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현장지휘관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와 구조·구급, 복합재난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초기 대응능력과 지휘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광주권역 각 소방서 현장지휘관인 현장대응단장과 지휘팀장, 선착대장인 센터장과 팀장 등 6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광주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의 가상현실(VR) 교육환경을 활용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재난 상황을 실제 현장처럼 구현하고 현장지휘관의 신속한 판단과 효과적인 진압전술 능력을 높이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및 소방력 운용,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체계, 재난 유형별 전략적 대응, 현장 안전관리 및 지휘체계 운영 등dlek.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 대응의 성패는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판단에서 시작된다”며 “실전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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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