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미 인스타그램

머슬 마니아 손미미가 자신의 복근을 뽐냈다.

최근 손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까지는 복근이 보이는뎅 스트레스 없이 운동, 식단 하니깐 맘은 편하당~ 역시 화장실 조명이 짱이넹 복근이 보이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손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미미는 또렷하면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WFF 챔피언십 월드 프로인 손미미는 KI 스포츠 페스티벌 스포츠모델 챔피언 1위, 올림피아코리아 비키니 마스터 1위, 올림피아차이나 비키니 2위, IFBB 중국 상해 비키니 2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과거에 평범한 주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어 혹독한 자기계발과 훈련을 통해 몸짱이 됐다고 전해진다.

미디어부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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