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성군에 따르면 10일까지 첨단 기기를 활용해 산모의 건강을 종합 지원하는 ‘스마트 맘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고위험 및 산후우울 위험군, 저소득·다문화 가정, 초산모,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스마트워치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를 일괄 제공하며, 기기로 측정한 건강 데이터는 AI가 즉각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수면·식사 등 생활 요인을 종합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한다.
앞서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2위를 기록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환경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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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