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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시민참여예산 사업인 ‘H.E.A.Ling 양동 프로젝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양동 꿈끼 발표회’에서는 학생들과 양동 지역 어르신들이 준비한 칼림바 연주가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교 운동장과 숲놀이터에서 ‘어진이 책소풍’이 펼쳐졌다.
자운영아트가 기획한 책소풍에는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예지책방, 소년의서, 문산돌돌에너지센터, 무등산 평촌마을, (사)전통연희놀이연구소 등 광주 여러 지역의 독서·생태·문화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임공진 양동초 교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을 알아가는 데서 시작해 광주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아이들의 성장에 참여하는 ‘온 마을이 학교다’의 가치를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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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