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 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하 배터리 3사)은 25일 “최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기술개발을 위한 지난 1년 간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을 더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김동명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최주선 사장, SK온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 및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3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배터리 품질 및 안전을 강건화하기 위한 5대 협업 과제를 선정했다.
협업 과제는 ▲안전 특허 ▲디지털 배터리 여권 ▲설계 품질 ▲제조 품질 ▲소방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22 (목)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