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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역도 차세대 기대주 김체량(광주체고)이 주니어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3관왕 2연패를 달성했다.
김체량은 21일 제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U18 +86㎏에서 인상 110㎏, 용상 155㎏, 합계 265㎏의 기록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김체량이 들어올린 용상 155㎏는 주니어 한국신기록이다.
펜싱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남자 에페팀이 20년 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언·김상진·김재원·이승현으로 팀을 꾸린 서구청은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북 선발을 41대32로 꺾고 값진 금메달을 신고했다.
고교 스쿼시 무대를 휩쓸며 일찌감치 ‘금메달 1순위’로 꼽혔던 박솔민(동일미래과학고)은 지난 20일 여자 U18 개인전 2연패에 이어 21일 김태영·문하람·김수연(이상 동일미래과학고)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여자 농구 전국 최강 수피아여고도 제주 오현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U18 결승전에서 온양여고를 56대50으로 꺾고 금메달을 합작했다.
레슬링에서는 박준령(광주체고)이 남자 U18 그레꼬로만 51㎏급 결승에서 장한별(충북)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양도열(광주체고)은 그레꼬로만 82㎏급 준결승에서 김선우(대전)에게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효자 종목’ 양궁은 22일 안산·오예진(이상 광주은행 텐텐양궁단)과 나민지·김세연(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이 출전하는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심유한(광주체고)이 나서는 남자 U18 개인전에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전남 선수단은 육상, 볼링, 태권도, 복싱에서 ‘금빛 순항’을 이어갔다.
볼링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가수형(광양시청)이 마스터즈에서 2천246점으로 금메달, 최복음이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씨름 황제’ 김민재(영암군청)가 장사급 140㎏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에서는 김장우(장흥군청)가 남자 일반부 세단뛰기에서 16.10m의 기록으로 예약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다연·김은아·박채경·윤가온·윤제리·최지우(전남선발)가 함께 뛴 여자 4X400m 릴레이에서 3분51초9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복싱에서는 남자 U18 정광진(전남체고)과 추도윤(전남기술과학고)이 플라이급과 라이트헤비급에서 ‘금빛 펀치’를 과시했다.
양궁은 22일 류희태·정수민(이상 전남협회)·명한결·김규민(이상 순천고)이 출전하는 남자일반부 컴파운드 단체전과 장율리·김시우·김서하·서보은(이상 순천대)이 나서는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금빛 시위’를 정조준한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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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08:27














